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현준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== [[AFC 아약스#s3.1|2009-10 시즌]] ==== [[파일:20150205_1423106707_75563900_1.jpg|width=400]] --사진만큼은 월드클래스--[* 당장 사진에 같이 찍힌 선수만 해도 [[크리스티안 에릭센]], [[데일리 블린트]], [[루이스 수아레스]], [[그레고리 반 더 비엘]]이다.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[[얀 베르통언]], [[토비 알데르베이럴트]]와도 이 경기에서 같은 팀 소속으로 발을 맞췄다.] 2010년 후반기에 아약스 2군에서 9경기 8골 2어시스트로 맹활약하였고, 이에 '[[대한민국]]에서 뜬금없이 온 유망주' 정도로 보던 사람들의 반응을 '뛰어난 공격수 유망주'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. 특히, 프리 시즌 [[첼시 FC]]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시키고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25인 로스터에 이름까지 올리게 되자 [[대한민국]]의 일부 냄비 팬들은 대폭발, '석현준을 국대로'라고 외칠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. 심지어는 남아공 월드컵 직전에 [[아이러브사커]]등과 같은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석현준을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시키자는 일부 여론이 강력하게 등장했을 정도였다. 물론 아약스라는 소속팀 버프가 강하게 작용했다. 허나 당연하게도 석현준은 아약스에서 [[루이스 수아레스]]나 [[미도(축구)|미도]] 등 쟁쟁한 공격수들에게 밀려 기회조차 얻지 못했고 다른 팀으로 임대를 가지도 않았다. 그러면서 1, 2군을 오가면서 활약이 미진해지자 석현준이 [[대한민국]]의 희망이라고 주장하던 냄비 팬들의 비중은 줄어들어 갔다. 석현준을 발탁한 [[마틴 욜]] 감독이 경질돼서 입지가 불안하긴 하지만 2군에서 열심히 주법 교정 중이라고 한다. 주전 경쟁에서 밀리긴 했지만, 2010년 여름 이적 시장 때 빌렘Ⅱ에서 임대 제의를 거부한 것으로 봐서는 아약스 팀 내에서도 어느 정도 기대는 하고 있는 게 아니냐 했으나... '''2009-10 시즌: 5경기 0골''' [[에레디비시]](리그): 3경기 0골 [[UEFA 유로파리그]](유럽 클럽 대항전): 2경기 0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